기타

연재 및 휴재 관련 공지

24년부터는 현생의 이유로 글이 거의 못 올라올 수 있습니다. 🤣 아마도 4월 정도부터는글을 무료로 연재하며 좀... 느리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. 🙏 그래도 자주 찾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. 항상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. 짧은 공지 _ '은은' 채널 안내 제가 주로, 성인 표시 하는 건 강압적 장면(폭력, 체벌) 등이 많이 들어가 있는 글을 주로 표시합니...

처음 제가 글을 끼적일 때만 해도, 사실 400이라는 숫자가 될 줄은... 상상도 못했네요. 400에서 다시 떨어지고, 채워지고 반복될 것 같지만! 그래도 기념으로 ㅎㅎㅎㅎ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, 현생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쓰던 글들인데 누군가 함께 제 아이들을 좋아해 주고, 제 글을 읽어주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이더라구요. 전 아직도 제 글에 대한...

😊

벌써 2022년의 마지막 날이에요. 제게 22년은 참 감사한 해 입니다. 현생에 치여 글을 제대로 못 올렸음에도. 제 곁에, 제 글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건 참 설레고, 또 좋은 일이더라고요. 2023년에도, 여러분이 힘들고 지칠 때 제 글로 작은 기쁨을 얻도록 노력해보도록 할게요. 19년부터, 혹은 더 오래전부터, 혹은 새롭게 저와 함께 걸어와...

설문 결과 관련 안내 투표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여러 분이 남겨주신 답변 다 확인 했어요! 생각보다 다들 강도민 선생님을 좋아해주시더라고요. 사제물이 취향이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았답니다. 강도민 선생님의 경우, 포타는 19년 연재였지만. 그 보다 더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수정해서 가져온 것임에도 불구하고.. 제 첫 작품이라서 볼 ...

구독자 300명이 넘었네요. ㅎㅎ 저와 함께 호흡을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,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요.. ㅎㅎ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!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!!

요새 글이 조금 뜸하죠...? 하하 제가 현생에 치여서 글을 쓰기 싫은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... ㅠㅠ '임시저장글' 만 왔다 갔다 글 깨작깨작 쓰는 중이에요... 그런데 보니까... 아래 목차 보이시나요 ㅎㅎ 아니 제가 싸질러 놓은 상편들이 너무 많더라고요. ㅎㅎ.. 곧 하나씩 가져오겠다는 말을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.. ㅠ (밑에 더 있는데 캡쳐가 너무...

...이번주도 일요일까지 올리겠습니다. 3천자까지 썼는데... 현생이 너무 바쁘네요ㅜㅜ 10월은 제가 일이 많아서, 대체적으로 늦어질 수 있습니다🥲 죄송합니다🥲🥲

매우 짧음.

1. 도민 × 은우 " 윤은우." " 네? " " 그만 놀고, 가서 공부해. 고3이 추석이 어딨어. " " 아... 네." 추석에도 공부하라는 도민 쌤. 수긍하며 들어간 은우. 2. 정우 × 다온 " 내일 집에 다녀와 " " 아, 전 그냥 기숙사에 있으 " " 어, 안 돼. 기숙사에서 다 나가야 돼. " " 아, 진짜. 가기 싫어서 그런데... 그냥 저 여...

벌써, 2022년도 반절이 넘게 지나왔네요. 글을 쓴 지, 꽤 오랜 시간이 흘렀더라고요. 구독자분들의 수가 늘어난 것도 신기했답니다ㅎㅎ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😊 여러분들 반응 덕분에 즐겁게 글 썼네요. ❤ 이번 추석 연휴 건강히,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! 이동하시는 분들은 안전히 다녀오세요! Ps. 추석 연휴 때 시간이 남...

설문조사

별건 아니지만, 여러분들이 어떤 소설을 제일 좋아하는지 알고 싶습니다. 사실, 연재를 뭘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고. ㅎㅎ 어떤 캐릭을 좋아하는지,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도 알고 싶어요. 지금까지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. 사실, 이렇게 독자님들이 생길 줄 몰랐거든요..ㅎㅎ 많은, 참여 부탁드립니다!! https://forms.g...

이건 아직 미완성...

숙제를 못한 은우. 도민이 조례를 끝내고 나가자마자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각 자 이야기를 하느라 교실이 소란스러웠다. 어째 오늘은 평소보다 더 시끄러운 탓에 은우도 책을 덮고,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. " 오늘, 강도민 숙제 어디까지 였더라. " " 그거, 5장 풀어 오랬잖아. " " 아씨. 나 6장 풀었는데. " 그러다 도민의 숙제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...

다들, 잘 지내고 계시나요. 글을 올려야는데 현생의 일이 정말 눈 감을새도 없이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네요ㅜㅜ 5월까지는 계속 바쁠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. 혹시 올라가있는 시리즈 중에 , 보고싶으신 글이 있으신가요. 시간을 쪼개서 하나라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.. 큰 장담은 못드리겠지만. 댓글 남겨주시거나, 메시지도 좋으니 보고싶은 시리즈 이야기 해주...